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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모아, 재난을 이겨냅시다. 재난 극복은 마음의 건강부터 시작됩니다.

호우·태풍·홍수·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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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계획 수립하면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예보를 확인하여 얻은 정확한 정보로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가족이나 친지, 친구와의 연락을 유지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일반적 요령
    • 취약한 가족 구성원은 미리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 상시적인 일기예보 청취를 통해서 위험성을 미리 확인
    • 통신망 두절 시 비상 연락 대책 수립
  • 특별히 주의할 사항
    • 홍수와 태풍, 호우는 빈발 계절이 있으므로, 산사태 취역 지역이나 호수, 강 인근 지역에서는 관련 방재 대책 수립
    • 태풍과 집중 호우는 한반도에서 가장 강력한 자연 재난 중 하나이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
    • 호우나 태풍에 대한 특정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안전 지역으로 대피
    • 홍수와 태풍, 집중 호우는 수인성 전염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취약한 노인, 어린이 등은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필요

호우: https://youtu.be/s_U4ZF40L-0?list=PLsci4vyN8amclFeWh1uQeXaBQnBpI99rs

태풍: https://youtu.be/XX3kiikwu1M

대설·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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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립과 정체, 기온 강하에 따른 보온 대책에 대한 강구가 필요합니다.
  • 가능하면 휴대전화기 등을 이용하여 가족과 친지에게 상황을 알린 후, 당황하지 말고 경찰이나 도로관리기관 직원 등 관계자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합니다.
  • 고립·정체 시에는 불안감이 고조되어 패닉상태가 올 수 있으니 차량 안에서 대기하면서 라디오 및 휴대전화의 재난문자에 따라 행동합니다.
  •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질 경우, 유아·노인·장애인·환자들의 반응에 더욱 관심을 가집니다.
  • 일반적 요령
    • 상습 대설 지역에서는 지역 사회의 월동 대책 모임 등을 결성, 관련 노하우를 나누고, 집단 수준의 방재 대책을 추진
    • 고립과 연락 두절, 방한 대책과 월동 장비 등을 미리 준비
    • 장기간 고립에 대비한 식료품과 식수 준비는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음
  • 특별히 주의할 사항
    • 대설이 잦은 지역에서는 고립에 대한 준비 이외에, 탈출을 위한 비상 연락망이나 특수 차량 이용법을 숙지
    • 폐쇄공포증이나 주요우울장애 등을 앓는 경우에는 고립에 대비하여 미리 안전 지역으로 이동
    • 일광 노출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채광으로 빛에 노출하는 것이 필요
    •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 및 호흡기 질환자는 미리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고립에 대비한 호흡기 관련 약품을 미리 처방받아야 함.
    • 한파 중에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우울감으로 인해 식사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고열량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함.
    •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는 한파 노출에 취약하므로,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

대설: https://youtu.be/TeFZCD-1XD4

대설-2: https://youtu.be/ihvT3Vq62eU

대설-3: https://youtu.be/CrUitJ-2sFo

한파: https://youtu.be/aUs1jqk-Yow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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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환경에서 강풍의 피해는 다가구 주택이나 고층 주택, 인구가 밀집된 공간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 가능 합니다.
  • 고층 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유리창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창틀 고정(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을 사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며, 창문과 같은 유리창 근처는 유리가 깨지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간판 등의 낙하물과 가로수 전도의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일반적 요령
    • 한반도에서 강풍은 제한적 피해만을 입히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재난이지만, 도시 지역에서는 간판이나 설치물 추락으로 인한 이차적 피해의 가능성이 있음
    • 종종 가로수나 전봇대 전도로 인한 단전, 차량 손상, 인명 피해 등이 발생
    • 옥외 간판을 점검하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고정하며, 필요시 판자나 테이프 등으로 유리창 파손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
  • 특별히 주의할 사항
    • 강력한 바람은 어린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불안을 유발할 수 있음. 가급적 안전한 실내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
    • 어민, 해상 플랜트 근무자, 도서 지역 거주민은 심한 풍랑에 대한 심리적 트라우마가 없는지 미리 점검하고, 반복적인 우울, 불안, 두려움 등이 지속되면 적절한 정신의학적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

강풍: https://youtu.be/nHF9PcmXd0Y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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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대한 방송을 주의 깊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 폭염과 관련해서 의사와 상의하여. 특히 투약 중인 약물이나 기존의 질환에 대한 주의사항 및 피부를 잘 타게 하는 약물, 열사병이나 열 탈진을 유발하는 약물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 의사의 특별한 조언이 없다면, 투약 중인 약물을 일정하게 복용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 중 야외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가능하면 평상시와 비슷하게 활동합니다.
  • 친구, 가족, 이웃을 자주 만나고,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고,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 자동차에 애완동물이나 어린아이를 두고 내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하루에 8-12잔 정도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 일반적 요령
    • 폭염은 신체적 탈진을 유발하여, 이차적으로 정신적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 열사병이나 열탈진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미리 적절한 냉방 대책을 수립해야 함.
    • 최대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동선을 파악하여 폭염 노출을 최소화하여야 함.
    • 늘 충분한 물을 섭취하며 과도한 신체적 활동을 피하는 것이 필요
    • 식욕이 떨어져도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 특별히 주의할 사항
    • 폭염의 피해는 특히 열섬 현상으로 인해 도심지에 집중되는 경향. 취약자는 미리 폭염 대피소의 위치를 파악하고, 냉방 설비 등을 설치하여 적절한 냉방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
    • 열사병의 경우 종종 첫 증상이 의식 소실이므로,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음.
    • 야외 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아침과 저녁에 업무를 배정하고 대낮에는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조절,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도록 모자를 사용.
    • 취약한 가족이 있거나, 특수 환경 종사자, 군인 등은 열사병 응급처치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옷을 풀고, 찬 물을 뿌리며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등에 찬 수건을 적용, 신속하게 서늘한 곳으로 이동하고, 의식이 명확하지 않으면 경구 수분 공급을 피하고 정맥 내 수액 공급을 위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바람직함. 가벼운 열탈진의 경우, 경구 수분 공급으로 충분하나 구분이 어려울 경우 열사병에 준하여 응급조치)

폭염: https://youtu.be/w_Eis9BOG4U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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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에서 마음 건강 지키기

  • 재난에 대한 뉴스를 가려서 시청하여야 합니다. 끊임없이 뉴스를 시청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정확한 재난 정보는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가능한 일상적인 일을 지속하여야 합니다. 여건이 허락하면, 학교와 직장, 집안일도 평소와 다름없이 수행하는 것이 지진에 대한 불안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휴식도 충분히 취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불안과 걱정을 감소하게 합니다.
  •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진 피해를 입었다면, 아주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결국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 주변에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자원봉사를 하거나 혹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는 등의 행동은 본인 스스로에게도 큰 심리적 도움을 제공합니다.
  •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심각한 수준의 지진이라면, 모든 것이 절망스러울 수 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진: https://youtu.be/6uqenjo-siU

지진-2: https://youtu.be/FPbme0YNR04

지진해일: https://youtu.be/Q-1HnyChmjY

지진해일-2: https://youtu.be/7MvpAXDOE8w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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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예상하여야 합니다.

  • '나는 재난 사오항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잘 대처할 것이다'라고 장담하는 것보다는, '나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는 정도라면 훨씬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식별하여야 합니다.

  •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불안에 압도당하지 말고, 이를 식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내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통제력을 상당히 되찾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이겨낼 수 없을 거야."
  •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거야."
  • "나는 너무 두려워."
  • "나는 이 상황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 "우리는 곧 죽고 말 거야."
  • "산불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나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내가 감당할 수 잇는 수준이 아니야."
  • 호흡법 및 내적 대화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다스려야 합니다.

  • 불안이 촉발한 감정 및 생각의 변화를 인식했다면, 이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호흡 조절과 내적 대화가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자기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잇으면, 다른 상황에 대한 통제도 보다 용이해집니다.
  • 부정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 봅니다.
  • 이미 일어난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잊도록 노력합니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산불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을 돕는 방법

  • 산불이 진화된 후에도 아이들은 안정과 안심, 지지가 필요합니다.
  • 가급적이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꼭 껴안거나 토닥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재난 직후에는 부모에게 의존적인 생동을 보여도 허용해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이나 식사 예절, 통학 재개 등에 필요한 훈육은 차차해도 늦지 않습니다.
  • 산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눈높이에 맞추어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 어린아이에게는 산불에 대한 '사실'보다는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아이들이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경청해주고, 무엇을 알고 싶은 지 알아내야 합니다.
  •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아이들이 산불에 대한 미디어 보도에 너무 노출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여 필요하면 적절하게 차단하여야 합니다.
  • 어른들이 산불에 대해 걱정하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도록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부터 상황을 얼른 받아들이고 냉정을 되찾는 것입니다.
  • 대개의 아이들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트라우마에 대해 놀라운 회복력을 보입니다.
  • 만약 아이들이 공격적인 분노 폭발을 보이거나, 학교에서의 지속적인 말썽, 산불에 대한 집착, 심각한 정서적 불안을 보인다면 소아정신과를 찾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 어려움을 예상하여야 합니다.
    • ‘나는 재난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잘 대처할 것이다’라고 장담하는 것보다는, ‘나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는 정도라면 훨씬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 ★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식별하여야 합니다.
    •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불안에 압도당하지 말고, 이를 식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내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통제력을 상당히 되찾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이겨낼 수 없을 거야.”
    •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거야.”
    • “나는 너무 두려워.”
    • “나는 이 상황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 “우리는 곧 죽고 말 거야.”
    • “산불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나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 ★ 호흡법 및 내적 대화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다스려야 합니다.
    • 불안이 촉발한 감정 및 생각의 변화를 인식했다면, 이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호흡 조절과 내적 대화가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자기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으면, 다른 상황에 대한 통제도 보다 용이해집니다.
    • 부정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 봅니다.
    • 이미 일어난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잊도록 노력합니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산불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을 돕는 방법
    • 산불이 진화된 후에도 아이들은 안정과 안심, 지지가 필요합니다.
    • 가급적이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꼭 껴안거나 토닥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재난 직후에는 부모에게 의존적인 행동을 보여도 허용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이나 식사 예절, 통학 재개 등에 필요한 훈육은 차차해도 늦지 않습니다.
    • 산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눈높이에 맞추어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 어린아이에게는 산불에 대한 ‘사실’보다는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아이들이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경청해주고, 무엇을 알고 싶은 지 알아내야 합니다.
    •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아이들이 산불에 대한 미디어 보도에 너무 노출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여 필요하면 적절하게 차단하여야 합니다.
    • 어른들이 산불에 대해 걱정하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도록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부터 상황을 얼른 받아들이고 냉정을 되찾는 것입니다.
    • 대개의 아이들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트라우마에 대해 놀라운 회복력을 보입니다.
    • 만약 아이들이 공격적인 분노 폭발을 보이거나, 학교에서의 지속적인 말썽, 산불에 대한 집착, 심각한 정서적 불안을 보인다면 소아정신과를 찾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산불: https://youtu.be/6K_gq_YvZVk

화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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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비상시에 대비해서 물과 식량, 필수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 용암이 주로 강이나 계곡을 통해 흘러가기에 탈출로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특히 강이나 계곡에서 떨어져서 피해야 합니다.
  • 다른 재난과 달리 전기도 대개 차단되므로 배터리로 작동하는 라디오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 대개의 화산 폭발은 미리 징후를 알 수 있기에, 폭발 위험이 높아지면 늘 방송에서 정보를 확인하며, 재해 관련 기구에서 제공하는 조언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교통사고

교통사고: https://youtu.be/o0BCzGzWPcU

붕괴

건물 붕괴: https://youtu.be/9zbOSPAE3AY

가축전염병

가축전염병은 농민에게 크나큰 경제적 손실을 안깁니다. 또한 기르고 보살피던 가축을 잃은 상실감에 큰 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검역과 살처분에 참여한 수의사와 직원, 공무원, 요원과 농민, 지역사회 주민 모두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마음건강을 지키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세요.

  • 갑작스럽게 발생한 가축전염병은 커다란 재난입니다. 불안과 괴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저절로 회복됩니다.
  • 고통이 크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심리적 고통이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리기도 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해 현장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농민, 수의사, 살처분 참여자들은 심리적 트라우마와 반복되는 작업 때문에 큰 고통을 받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런 현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 담배, 해로운 약물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 술, 담배, 해로운 약물에 의존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오히려 정신적인 고통이 더 늘어나고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 힘든 감정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세요.

  • 살처분에 참여하거나 그 과정을 목격하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혼자서 견디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농가의 작업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들이세요.

  • 다른 농가의 작업을 도움으로써 자연스럽게 경험과 감정, 고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혼자 견뎌내는 것보다 여러 명이 함께 나누면 괴로움이 줄어듭니다.
  • 때로는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거나 가축을 기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조급해지기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가축을 기르기 위해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 심각한 불안과 공포 반응
      • 테러 장면을 다시 떠올리거나 경험하고, 악몽을 꾸기도 함
      • 테러를 연상시키는 모든 자극을 회피

방사능 사고

방사능 사고가 발생하면, 보이지 않는 방사능에 대한 공포 때문에 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집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신체의 이상보다 걱정, 불안, 불신, 공포에 휩싸이는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 방사능 사고 대처의 시작입니다.

  • 정확한 지식으로 불안을 해소하세요.
    • 재난이 발생하면 불안과 공포를 자극하는 거짓 정보와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집니다. 불확실한 정보나 소문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믿을만한 정보에 집중하세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지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돌보는 어른은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아이가 원할 때는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사고 지역 시민, 복구 참여자, 구조자들을 배려하고 존중하세요.
    • 방사선과 방사능은 바이러스처럼 감염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방사선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 몸에서 방사선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엑스레이 사진을 찍은 후 우리 몸에서 방사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피한 분들로부터 방사선과 방사능이 감염되지 않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점을 철저히 교육해야 하며, 대피한 분들의 마음건강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생활을 유지하여 안정된 마음을 회복하세요.
    •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른들이 불안해하면 아이들도 불안해집니다. 아이들을 위해 평범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학부모, 교직원, 친구 등과의 관계에서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런 배려를 받으면 아이는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 아이가 방사능에 대해서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 불필요한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에게 필요 이상으로 부정적인 설명을 해주거나 반복적으로 뉴스를 시청하는 것은 아이의 불안을 악화시킵니다.
  • 신뢰와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잘못된 정보를 주장하며 가족, 이웃, 동료 간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언쟁을 삼가고 서로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해해주세요. 서로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세요. 재난을 당해도 신뢰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방사능: https://youtu.be/K5XqWEAjF4o

테러리즘


    초기~3개월 - 심각한 불안과 공포 반응

  • 테러 장면을 다시 떠올리거나 경험하고, 악몽을 꾸기도 함
  • 테러를 연상시키는 모든 자극을 회피
  • 작을 일에도 깜짝깜짝 놀람
  • 가까운 사람에게 사소한 문제로 짜증을 부리는 일이 많아짐
  • 테러로 가까운 사람을 상실한 경우에는, 삶에 대한 흥미를 상실
  • 긍정적인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부정적 애도 반응
  • 식욕저하와 불면, 무기력감 등 신체적 증상도 동반
  •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
  • 사회에 대한 불신 강화
  • 술과 약물에의 중독

    3개월 이후 - 불안과 초조, 짜증이 지속됨

  • 심각한 신체적 후유증
  • 삶의 기반을 상실한 경우에는 절망감에 매몰되어 자살을 시도
  • 주변에서도 처음처럼 큰 관심을 보여주지 않게 되고, 심지어는 피해자의 연약함을 나무라는 상황도 겪음. 이런 문제로 인해서 점차 심리적 증상의 악화 및 만성화
  • 특히 테러 1주기를 전후해 급격하게 악화되기도 함

테러: https://youtu.be/-9qVUEmYi4o

테러-2: https://youtu.be/dG9CdxM9_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