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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모아, 재난을 이겨냅시다. 재난 극복은 마음의 건강부터 시작됩니다.

호우·태풍·홍수·산사태


  •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계획 수립하면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예보를 확인하여 얻은 정확한 정보로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가족이나 친지, 친구와의 연락을 유지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대설·한파


  • 고립과 정체, 기온 강하에 따른 보온 대책에 대한 강구가 필요합니다.
  • 가능하면 휴대전화기 등을 이용하여 가족과 친지에게 상황을 알린 후, 당황하지 말고 경찰이나 도로관리기관 직원 등 관계자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합니다.
  • 고립·정체 시에는 불안감이 고조되어 패닉상태가 올 수 있으니 차량 안에서 대기하면서 라디오 및 휴대전화의 재난문자에 따라 행동합니다.
  •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질 경우, 유아·노인·장애인·환자들의 반응에 더욱 관심을 가집니다.

강풍


  • 도시 환경에서 강풍의 피해는 다가구 주택이나 고층 주택, 인구가 밀집된 공간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 가능 합니다.
  • 고층 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유리창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창틀 고정(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을 사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며, 창문과 같은 유리창 근처는 유리가 깨지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간판 등의 낙하물과 가로수 전도의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폭염


  • 폭염에 대한 방송을 주의 깊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 폭염과 관련해서 의사와 상의하여. 특히 투약 중인 약물이나 기존의 질환에 대한 주의사항 및 피부를 잘 타게 하는 약물, 열사병이나 열 탈진을 유발하는 약물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 의사의 특별한 조언이 없다면, 투약 중인 약물을 일정하게 복용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 중 야외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가능하면 평상시와 비슷하게 활동합니다.
  • 친구, 가족, 이웃을 자주 만나고,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고,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 자동차에 애완동물이나 어린아이를 두고 내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하루에 8-12잔 정도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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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에서 마음 건강 지키기

  • 재난에 대한 뉴스를 가려서 시청하여야 합니다. 끊임없이 뉴스를 시청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정확한 재난 정보는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가능한 일상적인 일을 지속하여야 합니다. 여건이 허락하면, 학교와 직장, 집안일도 평소와 다름없이 수행하는 것이 지진에 대한 불안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휴식도 충분히 취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불안과 걱정을 감소하게 합니다.
  •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진 피해를 입었다면, 아주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결국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 주변에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자원봉사를 하거나 혹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는 등의 행동은 본인 스스로에게도 큰 심리적 도움을 제공합니다.
  •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심각한 수준의 지진이라면, 모든 것이 절망스러울 수 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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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예상하여야 합니다.

  • '나는 재난 사오항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잘 대처할 것이다'라고 장담하는 것보다는, '나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는 정도라면 훨씬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식별하여야 합니다.

  •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불안에 압도당하지 말고, 이를 식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내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통제력을 상당히 되찾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이겨낼 수 없을 거야."
  •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거야."
  • "나는 너무 두려워."
  • "나는 이 상황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 "우리는 곧 죽고 말 거야."
  • "산불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나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내가 감당할 수 잇는 수준이 아니야."
  • 호흡법 및 내적 대화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다스려야 합니다.

  • 불안이 촉발한 감정 및 생각의 변화를 인식했다면, 이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호흡 조절과 내적 대화가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자기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잇으면, 다른 상황에 대한 통제도 보다 용이해집니다.
  • 부정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 봅니다.
  • 이미 일어난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잊도록 노력합니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산불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을 돕는 방법

  • 산불이 진화된 후에도 아이들은 안정과 안심, 지지가 필요합니다.
  • 가급적이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꼭 껴안거나 토닥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재난 직후에는 부모에게 의존적인 생동을 보여도 허용해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이나 식사 예절, 통학 재개 등에 필요한 훈육은 차차해도 늦지 않습니다.
  • 산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눈높이에 맞추어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 어린아이에게는 산불에 대한 '사실'보다는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아이들이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경청해주고, 무엇을 알고 싶은 지 알아내야 합니다.
  •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아이들이 산불에 대한 미디어 보도에 너무 노출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여 필요하면 적절하게 차단하여야 합니다.
  • 어른들이 산불에 대해 걱정하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도록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부터 상황을 얼른 받아들이고 냉정을 되찾는 것입니다.
  • 대개의 아이들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트라우마에 대해 놀라운 회복력을 보입니다.
  • 만약 아이들이 공격적인 분노 폭발을 보이거나, 학교에서의 지속적인 말썽, 산불에 대한 집착, 심각한 정서적 불안을 보인다면 소아정신과를 찾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화산폭발



  • 늘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비상시에 대비해서 물과 식량, 필수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 용암이 주로 강이나 계곡을 통해 흘러가기에 탈출로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특히 강이나 계곡에서 떨어져서 피해야 합니다.
  • 다른 재난과 달리 전기도 대개 차단되므로 배터리로 작동하는 라디오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 대개의 화산 폭발은 미리 징후를 알 수 있기에, 폭발 위험이 높아지면 늘 방송에서 정보를 확인하며, 재해 관련 기구에서 제공하는 조언을 준수하여야 합니다.